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게임 로우바둑이/점유율 비교 (문단 편집) === 경쟁자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전성기의 [[스타크래프트]]가 울고 갈 정도로 정말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데, 당연하지만 이 거대 게임들이 10~30위권대에 걸쳐있는 게임들의 유저를 골고루 빼가고 원래 다른 게임 하던 유저들도 PC방에 가면 인싸 파워로 여러명씩 배그나 롤을 하니 하위 게임들이 로우바둑이를 상대로 승리하기란 더욱 어려워졌다. 그렇다보니 원래 경쟁 문단에 있던 게임들 상당수가 패배로 내려갔다. 이 순위권에서 오랜 기간 노는 게임들은 흔히들 말하는 '[[고인물]]'만 남아있는 상태로, 사실상 신규 유입이 없는 [[그들만의 리그]]로 간 상태의 게임들이다. 이 게임들의 특징을 꼽아보자면, I. 출시된지 오래되어 자연스레 도태 I. 운영진의 삽질이나 잘못된 업데이트로 인한 기존 유저 이탈 I. 게임 자체가 매니악하여 유저층 변동 불가 I. [[명예로운 죽음|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이 시장을 선점하여 다수의 유저 확보 실패]] 로 평가할 수 있다. '''20위권 중반~30위권 중반 게임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벤트, 업데이트, 연장/긴급 점검 여부, 그리고 로우바둑이가 컨디션 좋은 날(15위 안팎)과 안 좋은 날(30위권대 초중반)에 따라 승패가 매일 바뀐다고 봐도 무방. 또한 이 순위권에선 멀쩡하다가 특수 종료, 자폭(잘못된 업데이트, 장기간 [[없데이트]] 등) 등으로 [[엘소드|40위 이하로]] [[아키에이지|내려가는 경우가]]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자주 보인다]]. 이 구간이 하위권 게임들의 오픈/방학 특수 등의 일시적인 상승이 한계에 달하는 문턱이고, 40위권 이하 게임들과의 점유율 차이가 그렇게 크다고 할 수 없는 구간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 그래도 이 구간에서 '''장기간''' 로우바둑이와 경합했던 게임들은 고정 유저만큼은 확실하기 때문에, 패배로 내려갈지언정 마냥 쉽게 무너지진 않는다. ------ 오프닝 순위 그대로 몇 개월 이상 승리가 지속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픈/방학 특수나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게임계 전반에 화제가 되는 사건]] 등으로 인해 순위가 일시적일 확률이 높다 여겨지는 게임은 승리가 아닌 이 문단에 기재하였다. * [[스타크래프트 2]] '''로우바둑좌의 영원한 라이벌이다. 이 문서와 상위 항목인 [[한게임 로우바둑이]]가 생긴 원인이기도 하다.''' 그 민속놀이의 속편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작이었던 스타2가 로우바둑이보다 점유율이 떨어지자 까이는 소재로 쓰다가 유명해졌다. 당장 래더 유저들은 대표적 스타2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우주전쟁 마이너 갤러리]][* 본래는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가 따로 있었으나 2018년 들어서 유저들이 대부분 이곳으로 옮겼다. 협동전의 경우 [[협동조합 마이너 갤러리]]으로 옮겼다.]에선 게임하는 데에 어색한 PC방에 가서 하는 것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협동전의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 점 때문에 기존 유저들도 질려하는 상황.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점유율 변동이 적은건 이 쪽이다. 게임트릭스로는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고 있다. 경쟁 그룹의 최상단과 우세 그룹 최하단 사이에 조금 어중간하게 위치하고 있다. * [[검은사막]] 2010년대 [[빅3]] 중 하나로 꽤나 다크호스였으나 4.12 패치 이후 급격한 유저이탈로 20위권으로 내려앉아 유지중이다. 리마스터 패치와 각종 복귀이벤트로 반짝 10위권 후반대까지 올라왔으나 의상 돌려막기와 유저의견과 반대로 가는 패치로 유저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2019년 5월 말부터 제작사 펄어비스가 게임을 직접 서비스 하게 되고 신규 캐릭터인 샤이가 호응을 얻으면서, 6월 2~3주차에 10위권 초반까지 회복한 적도 있었지만, 이후 유저들이 이탈하며 다시 점유율이 하락했다. 2022년 10월 초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23~26위다. * [[Grand Theft Auto Online]] [[Steam|스팀]] 게임인 탓에 그동안 순위권에서는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순위를 논할 때 스팀 게임도 포함되자 20위권 내에 든 적도 있어서 나름대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적도 있었다. 2022년 10월 현재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23~26위다. * [[블레이드 앤 소울]] 2010년대 [[빅3]] 중 최선두를 달리고 있는 [[NC소프트]] 2010년대 개발작중 가장 성공했던 게임이지만, 운영 미숙으로 인기가 식고 대체제들이 많이 나온 이후 2022년 10월 현재는 게임트릭스 점유율 24~31위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과거 신작 버프로 롤을 잠시동안 제치고 1위를 먹었던 적도 있었으나, 금방 인기가 식어버렸다. 사실 NC가 이 게임에 들였던 돈과 노력을 생각하면 꽤나 불명예스러운 일이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MMORPG]] 장르의 약세 속에서도 수익이 썩 괜찮은 편에 속한다. 무엇보다 [[한국]] 시장보다는 무협 감성이 잘 먹히는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훨씬 많다. * [[이터널 리턴]] 2020년 하반기 얼리억세스 시작 당시에는 시즌이 끝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들도 플레이하면서 입소문이 퍼져 10위 안에도 들었지만, 그 자체로도 진입장벽이 높은 쿼터뷰 액션과 배틀로얄을 섞어놓아서 진입장벽이 엄청 높아 오픈빨이 끝나고는 유저가 꽤 많이 빠졌다. 그래도 쿼터뷰 액션과 배틀로얄을 섞어놓은 덕분에 쿼터뷰 액션의 선점자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로얄의 선점자인 배틀그라운드와는 다른 미묘한 매력이 있어서 --욕하면서도 하는-- 고정된 유저층을 확보하는 데에 성공해 2022년 6월 2주차 게임트릭스 점유율 19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져 2022년 10월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26~31위다. * [[테일즈런너]] [[잼민이]]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의외로 오랜 시간을 20위권 후반대에서 버티는 장수 게임이다. * [[엘소드]] 전성기 땐 20위 안에 항상 들어갔으나 여러 사건사고들(주로 부실운영)로 인해 순위가 40~50위권으로 내려갔었다. 대규모 업데이트 혹은 이벤트(주로 빵원샵, 옷장티켓 등) 직후에는 반짝 순위가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다가 그동안 말이 많았던 3차 전직의 출시로 인해 10~20위권에 안착하는 쾌거를 누리기도 했으나 몇 주 안가 점점 떨어져 30위권에 안착했다. 이후 하향평준화 밸런스 패치로 밸런스가 엉망이 되자 이에 실망한 유저들이 줄줄이 떨어져나가고, 나중엔 작업장까지 발견되는가 하면 그로 인한 핵ed 유출로 대규모 정지 사태도 일어나는 등 반년도 안되는 시간 동안 여러 사건이 터지면서 3차 업데이트로 상당히 유입되었던 신규, 복귀유저가 상당수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운영진의 꾸준한 부실 운영으로 지친 헤비 유저들도 상당히 접었으며 이동신 디렉터 이후 이벤트는 꼭 어딘가가 나사빠진 부분이 있고 뿌리는 아이템도 온갖 기간제, 선택 제한이 붙어서[* 예로 4/1 만우절 이벤트의 경우 경험치 버프가 공지로 올라온 4배가 아닌 0.41(=오히려 감소)~4배 사이의 랜덤 증가량을 보였다던가(이는 시작한지 약 30분 후 잠수함 패치로 4배로 고정되도록 수정되었다.) 옷장 티켓 헤어파츠도 그동안 옷장을 뿌린지 오래 된 상황에서 헤상하장신 풀파츠도 아닌 한 파츠만 뿌리는 상황에 레압,제휴,이벤트 압타 및 기타 몇몇 한정압(하멜/벨더 고 수영부 등)을 선택가능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유저들의 선택의 폭이 상당히 좁아 불만이 많았다.] 접는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게 할 만한 메리트가 못 되고 기존 유저들 조차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50~60위권대에서 심하면 70위대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다. 이후 메갈 사건으로 탈주한 유저들 몇몇이 유입되면서 순위가 잠깐 올랐지만 여러 사건사고가 터지고 소울워커로 입소문을 타고 대거 유출되다 보니 다시 순위가 제자리로 돌아갔다. 이 경우에는 복귀, 뉴비 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 중에서도 기본적으로 게임을 받혀주고 충성도가 높은 헤비과금러들이 크게 유출되었다는 점에서 상황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매니아 기준 엘소드 게임 재화 가치가 3차 업뎃 당시에 비해 반이상 떨어졌으며 이미 섭종이 확정된 카오스온라인보다 PC방 점유율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불안감은 더 늘어가고 있다.] 그래도 최근에는 20위 후반대까지 올라오는 등 매니아들의 저력은 살아있는 상태.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2023년 1월 12일 오픈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꾸준히 10위권 후반에서 놀았던 것과 달리 모바일 플레이도 가능해서 굳이 PC방에서 하지 않아도 되며, 사실상 미완성 수준의 퀄리티로 나온데다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점 때문인지 전작 서비스 종료라는 강수를 두었음에도 PC방 점유율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2023년 3월 26일 기준 점유율은 28위다. * [[파이널 판타지 14]] 초반에는 굉장히 부실한 게임성 때문에 영락없는 똥겜 취급을 받다가 한 번 리모델링을 거친 뒤엔 그럭저럭 흥했던 게임. 현재는 로우바둑이와 비슷한 순위를 유지 중이다. 파판의 점유율이 침몰하게 된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두 가지가 있는데,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이 터져 메갈 게임이라는 쐐기가 박혀버린 것과 작업장 이슈로 계속해서 커져가는 운영진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지 못한 것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후자는 [[요시다 나오키]]를 내세운 감성팔이 때문에 여론이 더 좋지 않았다. 다만 좋은 평가를 받는 확팩 효월의 종언이 한국섭에도 업데이트되자,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s-7|G식백과 광고와 운영진의 미숙한 대처]]가 수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6월~7월 한 달 간은 게임트릭스 기준 점유율이 28~31위로 오르기도 했다. 10월 4일엔 '새로운 모험' 업데이트와 동시에 PC방 프로모션 이벤트로 점유율이 다시 28~30위로 올라가는 등 이벤트 철마다 점유율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 * [[크레이지 아케이드]] 한때는 국민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중화되었으나, 과금 정책 도입 후에는 점점 매니아 게임이 되었다. 2022년 10월 현재 점유율 순위는 28~32위다. * [[도타 2]] 본래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같은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에 비해 하드코어한 게임성을 자랑해 국내에서는 유입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설상가상으로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포기하면서 인터넷 방송인의 노력이나 [[e스포츠]]에서의 선전이 무색하게 PC방 순위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었다. 그런 악조건에서 유즈맵인 [[DOTA AUTO CHESS]]의 흥행으로 PC방 점유율이 껑충 뛰어오르면서 피시방 순위 10~20위권에 머무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리그 오브 레전드|경쟁작]]의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유사한 모드]]가 출시되면서 다시 가라앉았다. 2022년 10월 기준 게임트릭스 점유율은 29~33위다. * [[패스 오브 엑자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되자마자 바로 20위권 내에 들었으며, 한때는 점유율 6위까지 오른 적이 있었다. 2022년 10월 현재 점유율은 30~35위이며, 디아블로와 비슷한 시즌제 게임이라 그런지 시즌 초에는 잠깐 점유율이 더 높아진다. * [[한게임 신맞고]] 2022년 10월 게임트릭스 점유율 32~37위로 온라인 맞고 중에서는 PC방 점유율이 가장 높다. * [[스페셜 포스]] 출시 당시에는 당시 PC방 인기게임이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Steam|스팀]]으로 대표되는 과금 문제로 여러 PC방에서 포기하면서 그 공백을 채운 게임으로, [[카르마 온라인]] 개발사의 신작이라는 점과 당시 국민게임이었던 카트라이더를 몰아내고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후발주자인 [[서든어택]]이 출시되기 전까지 큰 인기를 노렸다. 이후 [[네오위즈]]가 이 게임을 '''포기'''하면서 아바에게 밀려났다. 또한 아바가 [[AVA/문제점|전과]]가 많지만 [[스페셜포스|이 게임]]이 아바를 '''[[재평가]]'''받게 만들었다. 2022년 10월 현재 점유율은 33~37위다. * [[쓰론 앤 리버티]] 오픈빨로 로우바둑이와 경쟁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 [[크아아악! XX아!]] 패러디 짤까지 만들어졌을 정도. [[:파일:바둑이.web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